2022년 7월 24일, 양재동 하이브랜드 3층에 위치한 4560 디자인하우스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!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 아뜰리에를 한국에 대중화시킨 어느 수집가의 방대한 전시공간, 그 4560 designhaus 양재동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4560 대표님의 도슨트와 함께했다. 4560 디자인하우스 연간회원권이 있어서, 입장권 무료로 음료만 주문했었고, 연락처 적고 이벤트 응모! 굿즈를 파는 공간이 입구 왼쪽에 있다. 여기서 산 나의 귀여운 조명이 집에서 열일한다. 음료 마실 수 있던 입구의 창가 자리와 가장 끝에 위치한 테이블 자리. 사진을 위해 입구 창가자리로:) 그리고 디터람스의 포스터와 루이스폴센의 조명 너무도 익숙한 공간과 배치 이런 느낌은 여기로 이사오기전 작은 규모의 이전 전시장에서..